정만이가 쓴 종이의 화살표는 한글의 쓰는 방향을 표현한 것이다.
미경이가 말 한 '233'은 글자의 수를 뜻한다.
삼분와 용미의 힌트를 더해 풀면, 첫번 째는 '계돈'
두번 째는 '논갈기'
세번 째는 '불고기'가 된다.
이 세 단어는 정답인 '소'를 뜻한다.
(참고로 계돈은 가축을 뜻한다.)
글을 쓰면 숨이 트인다. 오늘도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려 놓는다. 취미로 여행을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