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에 숨겨진 단어가 있다.
1. 김씨 할아버지는 만물상으로 이 동네에서 단독 수리를 하고 계시다.
2. 박씨네 막내 딸은 라디오 소리가 안난다며 김씨 할아버지를 찾았다.
3. 박씨 아저씨는 이번 마을 축제는 작년처럼 결코 끼리끼리 놀지 말자고 말했다.
4. 최씨네 장남이 김씨네 며느리에게 다 같이 모여 우거지국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공통점으로 모두 동물이다.
글을 쓰면 숨이 트인다. 오늘도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려 놓는다. 취미로 여행을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