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율이의 노을
by
안신영
Nov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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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집으로 가는 길
하율이가 제 엄마에게
"엄마, 저것 봐."
손짓하는 바다를 보니
해넘이 붉은 바다.
"내가 그린 그림하고 똑같아"
곱게 물든 바다가
한눈에 들어왔단다.
* 그림; 강하율
* 사진; 안신영
*그림, 사진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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