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하율이는~

그림 그리며 놀아요.

by 안신영

핼러윈을 알까요?


하율이는?


요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또는 젊은이 거리에서


남의 나라 문화가


언제부턴가 두둥실


박쥐처럼 날아다녀요.


하율이가 그린 그림 속은


귀여움이 가득하네요.


밝은 하율이에겐 유령마저


귀여움 뽀작이네요~^^


아빠는 해외 출장.


엄마와 단둘이 유치원 다니며


시율이 시연이 쌍둥이 친구와도 놀았는데


아빠는 또 열흘이나 격리 숙소행이네요.


혼자 놀기 심심해 엄마 일할 때


그림 그리며 놀아요.

화장지 심 모아 놓은걸 가져다


그림을 그렸어요.


유튜브 보면서 상어도 그리고요~

혼자서 사부작사부작


그림도 잘 그려요.


하율이가 아기 때와 변함없이 예쁘다고


"아직도 이쁘노?" 하던


지인의 말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구김살 없이 마음껏 표현하는


아이로 예쁘게 자라기를 소망하는


할미 마음입니다~♡

어버이 날에 그렸대요.

*그림; 강하율.

*photo by young.

*그림, 사진을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