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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신영 : 노을 지는 길목에서 | 노을 지는 길목에서 안신영 해 질 녘 누군가 부르지 않아도 서성이는 마음으로 문을 나선다. 서걱대는 마른풀들의 노래에 귀 기울여 바라보다 붉게 떨어지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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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풀꽃, 동물을 사랑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아도, 주목받지 못해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 제 몫을 다하는 사람, 감히 글로서 위로 받는 사람이고 싶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