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는 직장인 .1
화장실을 나와 사무실로 다시 들어가려는 유리문에항상 같은 모양으로 걸어오는 내가 보인다.입사한지 1년이 채 안되었을무렵그 유리에 비친 그림자를 보면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언제까지 나는 여기에 있어야 되지?'
이제 곧 5년차가 되는 직장인으로서,이 곳을 벗어나기 위한 3년의 발버둥을풀어보고자 한다.
라이프 컨텐츠 기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