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1800년대 사람과 본질적으로 똑같다

당신의 핵심 능력을 재점검해야 할 때

by 반루이 Van Louii
당신은 지금 1800년대 유럽의 사람들과 본질적으로 똑같다.

그 당시에 기계의 등장은

새로운 시대의 알림이었다.

사람들은 노동력이라는 자신의

돈벌이 능력에 기계의 등장으로

직접적인 위협을 느꼈던 것이다.


그것을 위협으로 느꼈던 사람들은

러다이트 운동을 일으켰고

기회로 여긴 사람들은

적극 활용하여 부를 얻었다.

(물론 폐단도 많았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에 생각과 시간을 쏟을 때가 되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인공지능 하면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빼앗길 것

같은 두려움을 가장 먼저

느끼는 듯하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기사들 대부분이 유쾌하다기

보다는 위협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같다. 아래 기사같이 말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88951


[인공지능은 재봉틀과도 같다]

근데 인공지능이 대체 가능한 일을

보면 통역 같이 룰이 정해져 있는

일들이다. 이게 과연 위협이 되는 일일까?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을 듯싶다. 내가 만약 통역가라면

내가 지난하게 생각했던 평범한 통역일은

이젠 기계가 알아서 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좀 더 고급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단순 번역을

넘어 번역하는 언어의 오묘한 뉘앙스를

반영하는 일이라던지, 사회문화적

흐름에서 좀 더 나은 표현과 단어를

가지고 번역하는 일에 나는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된다.


마치 재봉틀 덕분에, 바느질 자체보다는

옷의 전체적인 수선의 질에

집중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인공지능이라는 신문물은 내가 나의 일을 어떻게 규정짓느냐에 따라 위협이 될 수 있고 기회가 될 수 있다.]

자기의 일을 좀 더 가치 있게

만드는 사람에게는 기회일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위협이 될 것이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