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아이템 searching의 원칙과 노하우 생각 고찰(2)
필자가 2개월 동안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려고 아등바등하며 느낀 점
"이렇게 책상 위에서 키보드나 뚜들기고
있으니 아이템이 안 나온다"
3W라는 스타트업을 보며 느낀 점
"진정한 문제의 발견은 현장에서 더 잘
느낄 수 있고 그것은 곧 사업 아이템으로
연결된다."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누군가 해결하지 못한 어떤 문제를
발견한 후 본질적으로 그 문제가 무엇인지
규정하고 그것을 탁월하게 해결
했을 때 많은 경우 성공적이지
않았는가?
물론 풍부한 통계자료와 각종 트렌드
분석 등에도 문제 발견에 단서가 될 만한
정보들이 많다.
택배 배송과 관련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서비스 찾아내고 싶다고 하자.
통계청 자료를 참고한다면
1인당 택배 수령이 1주일에 2~3회
아파트 1가구 당 평균 거주인 원인 2.3명
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려면 이것 이상의 무엇인가가
필요하지 않을까?
택배기사들의 가장 큰 고충은 무엇이겠는가?
누군가는 물류창고에서 물건을
수하 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배송 장소에 다 왔을 때 발생한다.
아파트가 대부분인 우리나라 특성상
주차문제, 내가 원하는 단지를 찾는 문제
택배 분류 후 나르는 문제도 크지만
결정적으로 엘리베이터에서의 대기시간으로
인해 낭비시간이 많다는 것이 치명적인
문제이다.
3W라는 스타트업 크루들은
아파트에서 택배기사님들을
직접 따라다니며 이러한 문제를
파악하고 스타트업을 시작했다.
아파트 내에서 택배를 열심히
나르는 귀여운 로봇을 흔하게
볼 날이 멀지 않았나 싶다.
*참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