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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살아가며 쉽게 지나치지 못하고 사로잡힌 순간들에 대한 감정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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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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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스
취업을 해야 할 나이, 워킹홀리데이를 왔습니다. 이곳에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기록해 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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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앙
거짓을 까내어도 거짓이더라. 어리석음을 부수고 뉘우쳐도 다시 어리석음이더라. 자본을 탓하고 험히 여겨도 다시 뿌리깊은 권위에 줄서더라... 지극히 개인다운 나의 삶을 위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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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anti or half 사고실험가
캐나다 정부로부터 약 8개월 간의 실업급여자의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밥벌이를 시작했습니다. 또다시 새로운 삶을 준비하면서 그간 포기하지 않고 기회만 엿보던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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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지는 대로 사는 것에 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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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다닌 대기업 퇴사. 자유로 가는 길을 걷고 있는 잘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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