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후배들의 새해 인사에 답장을 하고 보니,
올 한 해가 정말 기대된다.
후배들도 도전하는 한 해가 되겠다는데,
나도 가만히 있을 수가 있나.
해마다 하는 얘기지만,
새해에도 다양한 기회들을 만날 수 있길,
그 과정을 즐거워하고, 성장할 수 있길,
내가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보다 더 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길!
마케팅과 PR을 업으로 삼고 있는 회사원이지만, 일상 속에서 발견한 생각과 이야기를 쓰고 나눌 때 또다른 저를 발견합니다. 누구인지 잊지 않기 위해 쓰고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