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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별
"자별하다 : 본래부터 특별하다. 우리 모두는 본래부터 특별한 존재입니다." 저의 자별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분의 자별한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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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양
38살 여자, 웃음많은 딸아이의 엄마, 15년차 간호사, 여러 이름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소소한 일들을 복기하며 ‘세상 살만하다’ 느낀 이야기들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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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너하리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 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 2025년 5월 <나는 왜 마음이 아플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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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a
"말이 되지 못한 마음을 글로 쌓습니다. 기억과 계절, 감정의 결을 따라 걷는 이야기꾼. 햇살 아래 조용히 피어난 문장을 사랑합니다." 주말은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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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인구 4만 소도시에 사는 20대 프리랜서. 프리랜서 콘텐츠 에디터로, 사진 보정 전문가로, 강사와 선생님으로 사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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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쓰고 싶은 걸 씁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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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세무회계사무원. 장녀. 동갑내기 남편과 초등학생 남매키우는 워킹맘. 일상을 숙제처럼 살아가는 사람. 40대에 들어서며 비로소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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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팅게일
남자간호사로서 순간의 감정, 과거의 기억, 반성, 다짐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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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ER
우리 영혼이 나아가는 모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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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징
소박하지만 온기가 느껴지는 진심어린 따뜻한 에세이를 적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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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들
노는 거 좋아하고, 여행 좋아하고, 맛집 좋아하고, 글쓰는 거 좋아하고, 살아감에 고민하는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is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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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실천 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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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김선영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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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나는 당신의 기대를 더 이상 책임지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눈치, 감정, 상처, 미움, 집착. 그건 내 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 짐을 이제 내려놓겠습니다. 이제 이경계는 내가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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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한동안 그림을 그리며 살았지요. 지금은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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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
삶을 의미있게 살기 위해,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부족한 아빠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삶과 독서를 통한 경험을 쉬운 글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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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힘든일을 겪고 조울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른임에도 어른스럽지 못해서 부끄럽지만, 한편으로는 영영 아이인 채로 남고 싶은 한 어른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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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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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니
9년 차 작가 | 6년 차 글쓰기 강사 | 유튜버 | 매일 집에서 노는 것 같지만, 읽기, 쓰기, 사색하기를 놓지 않는 워킹맘 작가이자 글쓰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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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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