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건
관계의 다양함보단 그 관계의 깊이.
이 사람, 저 사람 모두 곁에 두기 위해선
자신이 감내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며 상처 받지 말고
때론 자신을 위해 과감히 상대방과
선을 그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인연 중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곁에 남는 건
서로 마음을 터 놓았던 몇몇의 소중한 인연들 뿐.
그 안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