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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전 직장인 현자영업자. 오세요 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책『내가 미운 날도, 내가 애틋한 날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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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장
50대 중반의 나이에 퇴직하여 인생2막을 열어갑니다. 퇴직 후의 삶을 담은 전자책(e_book) <퇴직, 그 다음 페이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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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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