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연애와 이별을 하면서
회피형 특징에 대해서 엄청 많이 검색해보았다.
회피형은 아무리 좋아해도
갈등 상황에서
대화를 거부하고 회피하는 특징이 있다.
연인 사이에 갈등시
꼭꼭 숨어라~ 잠수탄다.
극심한 이기주의
이별할 때도
갑자기 일방적인 통보 및 잠수
이별 이유도 무조건 남의 탓
본인만 상처받은 척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
바람 환승도 많다고.
생각할 시간을 얘기해주던가.
자기 맘대로 숨었다가, 나타난다.
핑계가 많고
자기만의 시간이 늘 필요한 회피형
내가 노력해서 고치려 하면 나만 망가진다고.
회피형과 헤어지고 나면
상대방은 이별의 원인을
본인한테서 찾고 자책하게 되면서
정신병에 걸린다고.
나중에 시간 지나고 보면
본인 잘못이 아닌데..
회피형은 회피해야 해피합니다.
라는 문구에 피식
•ᴗ•
회피형 가스라이팅
자기 기준으로 점수나 기회 몇 번에서
마음에 안 들면 깎아버린다.
처음에는 적극적이다가,
시간이 흘러서 본인 기준선 어긋나면 거리두기
숨막힌다고 하는게
공통적인 회피형 특징이라니
너무 놀랐다!!!
공감하는 분들을 보고 알았다.
다 그렇구나
숨이 막히는 건
오히려 기다리는 상대방인데
답답하니까.
근데도 왜 난.....
과거를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슬퍼하는 나에게 미안하면서도
내 자신이 이해가 안되는 요즘이다.
문득
얼굴이
다정했던 말이
떠올라서 미칠 것같다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