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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운과박식빵쓸 수밖에 없을 때, 그리고 쓰며 즐거울 때 씁니다.
알로하융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Moo진기행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신효상영어 전문 원서를 원어민 대학원생처럼 읽고 쓰는 일(강의, 작가)을 합니다.
- 이봄보글보글 찌개가 끓고 양념같은 이야기들 곁들이는 것. 삶은 그런 거야. 글 송송 캘리 탁~~^^
강이슬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김희성직장 생활은 마감했지만 매일 원고 마감중인 프리랜스 에디터.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 저자.
요술램프 예미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마니집과 이야기를 짓습니다. / 책 '집을. 여행하다', '삶을, 춤추다' / www.studiomani.co.kr
보류예민한 걸 숨기고 사는 털털이입니다.
법륜지금, 당신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노마 장윤석나, 너, 우리 | 영•활•학 | 앎음-앎-아름다움
김주미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