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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어툰
며칠 전 처음으로 눈 다운 눈이 왔다. 창고에 있던 눈썰매를 꺼내 눈썰매를 태워주었다. 처음에는 천천히 끌어도 즐거워하던 아이들은 점점 더 스피드를 요구했고...나는 미친듯이 달렸다...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초등교사 입니다. 육아, 수영,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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