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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들어 툰
내가 어릴 때는 모르는 사람들이 도움을 청했을 땐 친절하게 도와주는 게 미덕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요즘에는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경계를 먼저 배우는 게 현실이다. 두려움 없이 마음껏 바깥에서 놀 던 그 때가 그리워진다.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초등교사 입니다. 육아, 수영,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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