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꿈을 꺼내 들고~
다시 꿈꾸는 사람은
날마다 그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알게 모르게
조금씩 꿈 쪽으로 가까워지는 거죠.
꿈을 꺼내 든 순간부터
생각지도 못했던 기회가 오기도 하고
첫 만남부터 가슴 떨리는 사람을 알게 되기도 하고
가는 길, 만나는 사람이 정해진 것처럼 나타나기도 하죠
다시 꿈꾸는 사람은
날마다 꿈이 있다 말하고 그 꿈을 글로 씁니다.
모두 알게
조금씩 꿈 쪽으로 가까워지는 거죠.
꿈을 꺼내 든 순간부터
생각도 바꾸고 습관도 바꾸고
삶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고
처음 그 꿈을 만난 순간을 기억하려 하죠.
다시 꿈을 꾸는 사람은
날마다 그 꿈을 한 번씩 꺼내 봅니다.
꿈을 꺼내 든 순간부터
날마다 꿈꾸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