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어모쌤 손정화 Mar 16. 2022

다시 한번

작가의 꿈을 꺼내 들고~


다시 꿈꾸는 사람은

날마다 그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알게 모르게

조금씩 꿈 쪽으로 가까워지는 거죠.



꿈을 꺼내 든 순간부터

생각지도 못했던 기회가 오기도 하고

첫 만남부터 가슴 떨리는 사람을 알게 되기도 하고

가는 길, 만나는 사람이 정해진 것처럼 나타나기도 하죠



다시 꿈꾸는 사람은

날마다 꿈이 있다 말하고 그 꿈을 글로 씁니다.

모두 알게

조금씩 꿈 쪽으로 가까워지는 거죠.



꿈을 꺼내 든 순간부터

생각도 바꾸고 습관도 바꾸고

삶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고

처음 그 꿈을 만난 순간을 기억하려 하죠.



다시 꿈을 꾸는 사람은

날마다 그 꿈을 한 번씩 꺼내 봅니다.

꿈을 꺼내 든 순간부터

날마다 꿈꾸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keyword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