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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코코
진솔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너무 날 것의 글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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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프리랜서였다 얼떨결에 사업자를 낸 그래픽 디자이너. @rushhourrou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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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M
아끼는 글을 보듬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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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s
뾰족뾰족 독해보이지만 열린 마음의 독버섯 🍄 외식업만 N년째, 놀고 먹는게 제일 좋은 신발끈 👟 돈, 근육, 명예가 필요한 5년차 직장인 청새치 🐟 "우리가 읽고 싶은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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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고래
가장 미시적이고도 가장 거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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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인
다이브인은 머무는 공간의 경험을 새롭게 큐레이션합니다. 전 세계 다양한 호텔에서 다이브인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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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엑스
플러스엑스 사람들의 생각과 일하는 과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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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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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ung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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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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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푸른냥들이 전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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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댕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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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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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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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퇴사하고 사업하는 전직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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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유
토스 UX writer, 디독 Editor / 어려운 정보를 쉽게 가공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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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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