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한 맹인이 어두운 밤길을 등불을 들고 걷고 있었다.
그를 본 사람이 묻는다.
“당신은 앞을 볼 수 없으면서 왜 등불을 들고 다니나요?”
맹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이 등불은 내가 길을 보기 위해 든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보고 부딪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든 것입니다.”
- 바벨론 탈무드 中, 메길라 24b 수록 -
고(苦)의 연원을 찾아 삶의 방향을 바꾸는 심리상담사이자 작가입니다. 삶은 일음일양지위도의 이치입니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괴로움의 연원을 직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