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보편적인 법칙 5가지
네트워크, 성과와 성공의 차이, 팀의 성공 VS 개인의 성공 등..
* 이 글은 ㅍㅍㅅㅅ에서 발행한 글의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https://ppss.kr/archives/257151?fbclid=IwAR3nK3US8DnoUOp00zls6IYPjKNEvS9MXL4-jONXG9Yx8arj3r9QJI7W5-E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갸우뚱한 부분도 있네요. 2번에서는 "단지 최고가 되려고 하기 보다 최고로서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는 부분이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 같습니다.
기획을할 때도 단순히 이 기능이 좋다. 문제를 해결한다 에서 그치지 않고 "고객이 이걸 알 수 있는가? 접근하기 쉬운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도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이게 제일 어렵긴하지만요) 외부에 잘 알리고, 사람들의 인식속에 회사를 집어넣는 마케팅이나 브랜딩까지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과 결이 맞닿아 있는 말 같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르네요.
4번의 경우에도 팀의 성공 VS 개인의 성공은 참 많이들 이야기가 나오고,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는 부분인데 개인이 회사활동만 한다면 어느정도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준이 부족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네트워킹, 프로젝트, 본인만의 작업 등 오로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고, 나의 활동이 결과로 이어지는 뭔가를 하나씩 잡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행사기획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성과나 스펙으로 보고 있진 않지만 큰 만족감과 효용을 얻고 있습니다.
성공의 보편적인 법칙 5가지
1. 성과는 성공의 동력이지만, 성과를 평가할 수 없는 곳에서는 네트워크가 성공을 결정한다.
2. 성과는 한정되어 있지만, 성공은 한정되어 있지 않다
-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 자리에 오른 사람들에게는 자질의 차이가 거의 없다. 100미터 달리기 선수든, 바이올리니스트든, 와인 소믈리에든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가능한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1위에게 돌아가는 보상은 2위와 비교해 보더라고 엄청나고 또 불균형적이다.
- 그렇기 때문에 단지 최고가 되려고 하기보다, 최고로서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3. 건강×이전의 성공= 미래의 성공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좋아한다. 과거에 성공했다는 분위기를 심어놓는 것은, 교육에서도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