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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얀비 Dec 02. 2018

쓱싹쓱싹 크리스마스

눈 올 것 같은 날에...

12월이 시작했다.

우와~ 춥다!!

작업실 한쪽 벽을 장식하고 있던 카드를 꺼내보았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받은 5살 꼬맹이의 작품

쓱싹쓱싹 순식간에 그려내는 녀석이 어찌나 신통방통하던지....

벌써 1년이 지나 다시 겨울이 되었다.



크리스마스 카드


너무 춥지 않은 겨울을 기대해본다.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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