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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겨울나무
새해가 되면서 3년 차에 접어든 코로나
겨울 가면 봄 오고 꽃이 피어야 하는데..
사계절 내내 창밖은 시리다.
혹독한 추위에 나무는
흔들림 없이
꼿꼿하다.
https://grafolio.naver.com/dlffjql77
일러스트레이터 dlffjql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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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짓고 , 만들며 ... 일러스트레이터 하얀비의 브런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