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얀비 Jan 01. 2022

언제쯤..

겨울나무

새해가 되면서 3년 차에 접어든 코로나 

겨울 가면 봄 오고 꽃이 피어야 하는데..

사계절 내내 창밖은 시리다. 

혹독한 추위에 나무는

 흔들림 없이

 꼿꼿하다. 


https://grafolio.naver.com/dlffjql77


매거진의 이전글 2021년 소복 소복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