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이야기
서울쥐가 들려준 풍요로는 도시의 환상에 넘어간
시골쥐의 속내는 마냥 설레지만은 않았을 것 같다.
아무리 핑크빛이라 해도 두려움이 앞서지 않았을까?
시골쥐의 두려움이 맞았다.
우여곡절 끝에
시골쥐가 다시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어 다행이다.
서울쥐 시골쥐 이야기는
풍요롭지만 두려운 생활보다는
가난하지만 마음 편한 안전함이 낫다고 일러준다.
하지만
어느 것이 낫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단지 선택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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