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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얀비 May 26. 2016

고백

용기 내어..


드디어 

두 눈 똑바로 보고 

주먹 꽉 쥐고

용기 장착하여

입 밖으로 내었습니다.





고백


긴 시간 맴돌며

수없이 되풀이했던 생각들

부끄러움은 고스란히 내 몫인가 봅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조금 일찍 다가가도 좋았을 것을..


" 용기 + 타이밍 "

당신의 힘을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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