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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용기 내어..

by 하얀비


드디어

두 눈 똑바로 보고

주먹 꽉 쥐고

용기 장착하여

입 밖으로 내었습니다.





이미지 (3).jpg 고백


긴 시간 맴돌며

수없이 되풀이했던 생각들

부끄러움은 고스란히 내 몫인가 봅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조금 일찍 다가가도 좋았을 것을..


" 용기 + 타이밍 "

당신의 힘을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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