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월 배경 화면
모든 걸 집어삼킬 것 같던 태양이
어느덧 귀뚜라미 소리에
한 풀 꺾인 것 같다.
설레는 마음으로
가을의 문을 살짝궁
두드려 봅니다.
엄마의 감나무 그림으로
9월 배경 화면 작업
" 한가위에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http://www.grafolio.com/dlffjql77
그리고 , 짓고 , 만들며 ... 일러스트레이터 하얀비의 브런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