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뭐 해 줄까?
"오늘 저녁엔 뭐 먹을까?"
엄마는 가족들에게 맛있는 무엇인가를 궁리 중이다.
누군가를 위한 요리..
긴긴 세월 똑같은 일을 반복할 수 있었던 건
오직 사랑뿐
다른 이유는 아직 찾지 못했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맞다! 사랑하는 사람^^
"너만을 위해 요리해 줄게"
뭐 먹고 싶어?
http://www.grafolio.com/dlffjql77
그리고 , 짓고 , 만들며 ... 일러스트레이터 하얀비의 브런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