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큐 Oct 24. 2020

하겐다즈도 반한 필환경 브랜드 '루프'




*탄소 발자국: 개인 또는 단체가 직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
*Breakthrough Brands: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브랜드를 선정함.




Editor의 5줄 요약

루프는 2019년 런칭한 제로 웨이스트 배송 플랫폼으로, 제조업체의 기존 제품을 재사용이 가능한 패키지에 담아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뷰티, 식품, 헬스케어, 가정 필수품 4가지 카테고리를 취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진행해왔다.

루프는 완성도 있는 패키지와 전문적인 세척 시스템으로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었다.

환경 보호를 위한 순환 시스템을 추구하는 루프는 제품을 구매하고 반납할 수 있는 지역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가의 이전글 공항을 따라한 월마트의 리뉴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