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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 Lee
쓰고 지우고,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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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멘
만년 사회 초년생일 것 같았는데 어느덧 기자 5년 차. 솔직하고 부끄럽지 않은 글을 씁니다. 브런치에는 일 외에 것들을 적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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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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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변
변호사. media, art, 지적재산권 분야의 일을 주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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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N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여성 한의사가 들려주는 '난임극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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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본캐는 신실한 목사의 아내로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바쁘게 살아갑니다. 부캐로 도깨비 시나리오, 글을 씁니다.문장과 문구를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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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미래를 연구하며 밥벌이를 합니다. 가족들이 모두 잠든 밤, 작가가 되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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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리
신나게 서걱서걱 쓰는 소리. 그렇다고 신나는 것만 쓰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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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킴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도 밝고 빛나는 순간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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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차
돌고 돌아, 다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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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타
문화연구. 사회학. 영화. 노래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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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구구절절의 구구입니다. 독서 커뮤니티 들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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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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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신문
의사가 직접 쓰는 정신과 건강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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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빙
적은 돈으로 원하는 걸 누리고 싶은 절약가. 명랑 발랄한 외벌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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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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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일상과 여행을 지속하며, 기억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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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
Data 관련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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