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타인의 말에 이끌려 살며 어쩌다 직장을 가지게 된 28살 직장인,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행복인 거야>의 저자
초등학생 때 느낌 받아 쓴 시가 백일장 운문 은상 수상 책을 읽는 게 좋아 도서관에 박혀 지냈던 시간 다 합하면 3년 직업부터 갖는 게 우선이라는 핑계로 하기 싫었던 것을 그대로 따라가던 시간 6년 이제는 저 다운 삶을 찾기 위한 시작을 글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글 잘 읽었다는 말은 저를 더욱더 글 잘 쓰는 고래로 만듭니다. 많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행복인 거야"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