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광주향교에서 느끼는 우리 역사

by 이가경


[우물안 개구리] BAND :: 광주향교

240305


먼 길 달려왔는데 비가 온다.


홍살문 아래로 사람들이 지나간다...

https://band.us/band/86116073/post/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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