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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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평변호사
부족하지만 생활하면서 소소한 이야기와 알고 있는 경험 등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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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룩쥔장
'우리는 진짜인 척하고,
배우는 척하고,
인생에 대한 준비를 하는 척했으나,
사실은 새로운 세계의 한 모퉁이에 사는
흉내내는 사람들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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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링키
나와 당신의 마음을 나누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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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
직장생활은 10년을 넘겼습니다. 심리학을 전공했고, 졸업한 지 10년차에 회사를 병행해서 스포츠심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네요. 저의 넥스트는 이제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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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무
편안하게 하루를 달래봅니다
일상의 생각과 감정을 나눠요
*느린한끼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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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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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종결자
<'나는 독일에서 일한다', '독일을 즐기는 건배사' 저자. 해외에서 8년 넘게 밥벌이 하다 국내로 돌아와 내 나이가 이제 적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정신차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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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저서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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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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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파미
별 볼일 없는 한 남자의 평범한 여행,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