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내가 정할 뿐이다.
나는 속으로 이렇게 말한다.
그것이 그렇다고,
저것이 저렇다고,
허나, 겉으론 이렇게 말한다.
그것이 저렇다고,
저것이 그렇다고,
말이다.
겉과 속이 언제나 같을수는 없지만
그것이 같게 되는 순간,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살기도 하며,
모든 이들의 눈초리를 살기도 한다.
정답이 없는 것들이지만
내가 판단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