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공장이지만서도 하얀토의 깔끔한 멋이 있는 카페
로우키커피
남양주 월문리에 위치한 로우키커피. 커다란 매장또는 커다란 공장들 사이에 있어 지나치기 마련인 곳이었다. 나또한 지나쳐서 차를 돌려 다시 들어갔었다. 이곳은 걸어서 가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남양주 여행을 가는 분들은 보통 차를 타고 가기에 차가 있다면 가기에는 무리가 없어보였다. 낮에 도착을 했는데, 실내 조명이 꺼져있어 매장을 닫은줄 알았지만 들어가니 많은 사람들이 안에서 커피를 마시고있었다. 매장은 커다란 공장만한 사이즈 였고 문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길쭉한 바테이블이 인상적이었다. 일반적인 사이즈보다 크다보니 깔끔한 느낌을 주었으며,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 더 깔끔한 느낌을 각인시켜주는 듯 했다. 이곳은 커피 판매뿐만아니라 로스팅 머신으로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며, 스페셜원두를 구입도 할수 있었다. 매장에서 살수도 있고 주문하여 배송으로도 받을수 있었다.
매장 크기에 비해 테이블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랬기에 더 편안했다. 대부분 상업적으로 테이블 간격이 좁곤 했는데, 그점은 좋았던 부분이었다. 입구에 들어와서 왼편은 간이테이블식으로 되어있었고 오른편은 커다란 테이블로 여러명이서 쉐어를 하는 테이블이었다. 그리고 구석 한편에는 간단한 제품들을 구입할수도 있는 곳이 마련되어있다.
그리고 이곳엔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데, 손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곤 하는데, 내가 갔을때는 졸린지 잠자는 모습밖에 보질못해서 아쉬웠다. 아마 이곳의 마스코트인 것 같았다.
우리는 배가 고프지가 않아 카페라떼와 콜드브루를 시켜서 먹었다. 라떼의 맛에서 내가 원했던 그 맛이 나서 좋았었다. 라떼의 끝맛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족스럽게 먹었다. 커피 주문을 하면서 소금빵을 보았는데, 평소 좋아하다보니 고민을 하다가 주문을 했다. 소금빵의 맛은 무난한 맛이었다.
커피를 좋아한다면 남양주에 왔을때 들려 커피 한잔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소 :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 323
영업시간 : 평일 11:00 - 19:00 / 주말 11:00 - 21:00
주차공간 : 가능 (매장앞)
인스타그램 : @lowkey_cof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