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호주식 커피를 맛볼수 있는 이곳
연남동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큐어커피바 이다. 생각보다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다보니 찾아서 가지 않는 이상 지나가다가 볼일은 없을 것 같다. 나역시도 꾸준히 검색하고 찾아본 결과 가보고 싶은 마음에 들어 이곳에 가게 되었다. 이곳을 방문한 뒤에서야 아는 사실이었는데, 소유 언니 카페로도 유명하다. 처음에 몰랐는데 두번째 방문을 할때는 소유 언니분이 계셔서 볼수 있었는데, 정말 많이 닮아 누구라도 딱 알아볼수 있다. 또한 어느 방송에 나왔었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알고 있는 것 같다. 참고로 홍대입구역보다는 가좌역에서 더 가깝다.
이곳의 인테리어를 보면 외부와 내부가 독특하다고 느낄수 있는 모습이었다. 바테이블이 깔끔하면서도 큐어커피바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굉장히 잘 어울렸다. 다양한 작품이 이곳에 있어 한층더 분위기를 높여주는 것 같았다. 걸려져있는 작품들은 유명한 작가분이라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안으로 들어가선 따로 마주 보고 앉는 테이블은 없고 옆으로 앉는 긴 벤치가 있으며, 안쪽에는 바테이블이 삼각형형태로 앉을수 있게 되어있다. 테이블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다소 불편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커피 마시러 올때 이런 자리가 있으면 그런 곳에 앉다보니 나에게는 적합했다.
처음 이곳을 들어갔을때 첫 느낌은 '아 전문적이구나' 라고 느낄수 있었는데, 약간의 사장님에게서 오는 포스가 한몫을 하지 않을까 싶다. 카페들을 다니다보면 그런 느낌이 나는 사장님또는 바리스타분들을 볼수 있는데, 딱 그랬다. 그랬기에 더더욱 마음 놓고 커피를 마시게 됬다.
이곳의 커피는 호주식 커피라고 보면 된다. 사장님께서 호주에 바리스타로 있으시면서 호주에서 직접 원두를 받아 사용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를 맛있는 곳을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처음 갔을때는 플랫화이트를 먹었는데, 기분 좋게 마시고 나왔다. 여러번 가면서 다른 종류도 먹어봤지만 다 만족하고 나왔다. 메뉴또한 심플하다보니 고르기도 편하다. 또한 이곳에서 직접 베이킹도 하는데 그중 쉬폰케이크가 가장 유명하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커피만 마시러 가다보니 먹어보질 못했는데 다음에 간다면 한번 먹어볼까 생각중이다.
호주 커피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만족하고 갈만한 곳이기에,
개인적으로 큐어커피바(cure coffee bar)를 추천 한다.
큐어커피바 (cure coffee bar)
영업시간 : 10:00 ~ 22:00 (평일)
12:00 ~ 22:00 (주말)
주차공간 : 가능(전화확인필요)
전화번호 : 02.336.7050
인스타그램 : @curecoffee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