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하지 않는 모습이 아름답다.

반복된 일상에 익숙해지지 않았으면 한다.

반복된 일상에 익숙해 그대로 있는다면

성장을 하는 것보단 지금 그대로만 유지가

되는 것이기에 안주하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 보다는 내일을 위해

그리고 미래를 위해

그 길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한 번쯤은 반복된 일상에서 살짝

비틀어 살아가보는 것이 어떨까.

그 하루를 바라지 말고 그 시간을 바라보고서

한 번쯤은 되돌아가봤으면 한다.

나 역시 한 번쯤은 다시 되돌아가보려 한다.

내일과 미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