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착각하는 첫걸음이란
아기의 첫걸음을 환호하듯
해외여행에서의 한걸음이란
그 누구나 힘겨운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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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걸음이 두 걸음 되기까지는
생각보다 작은 힘이 든다.
그 이유는 한걸음을 걸어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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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한다는 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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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첫걸음을 환호하듯이 말이다.
해외여행에서의 한걸음은
해외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것이 아닌
그 비행기의 티켓을 예약하는 것,
나라 또는 일정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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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취소했든 간에
일단은 하려 했던 것이 바로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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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저 바라보거나
비행기 예약조차 안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란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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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외여행 첫걸음은 친형과 함께했다.
바로 2013년 2월 20일 도쿄를 향해서 말이다.
그 이후 나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