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를 시작으로
그렇게 시작된 나의 첫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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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행을 가게 된 계기는 크게 없지만
그저 남들이 가보길래 한 번 가보자.
라는 마음에 갔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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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조금 쉽게 여행을 접했던 이유는 아마도
'일단 무엇이든 간에 크게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크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실천을 할수 있었다.
단지 일단은 해보고 그것을 느끼는 것이다.
그것이 어떻든 일단은 시작을 했다.
제대 후 용돈을 벌어 떠난 나의 첫 해외여행인 일본 도쿄 여행.
도쿄를 갈 때 비행기를 알아보던 중
에어아시아 항공이 저렴하다고 들어
수시로 검색을 하다가 항공권을 구매를 했다.
그러나 막상 보니 저렴한 건 아니어서 약간 당황을 했었지만
역시나 쉽지 않다라는 생각에 크게 중요시하게 여기지는 않았다.
지금은 에어아시아 항공은
도쿄를 취항을 안 한다고 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웬만한 검색들은 내가 하진 않고
친형의 도움으로 쉽게 할 수 있었다.
남들은 날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나 또한 역시 처음에는 남의 도움을 받았었다.
그렇기에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자존심이 세더라도
때로는 남의 도움을 받아봐"
라고 말이다.
혼자의 힘으로 처음해 보는 것을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멋있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멍청해 보이기도 하니 말이다.
처음 타 본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
그저 신기할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