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힘내자'라고 그만말해요. 무기력증테스트

제발 그만 몰아붙여

by 고민베어 이소연


%EB%8C%80%EC%A7%80_1-100.jpg?type=w966


지칠대로 지친 당신,


그래도 힘내자! 조금만 더 버텨보자!

하며 버티고 있나요?


너무 열심히 살아야 하는 시대, 당신은 지금 이미 소진되어버린 상태일지 몰라요.

그래도 힘내라는 말은 나를 더 몰아붙일 뿐, 회복시킬 수 있는 말은 아니랍니다.


너무 열심히 살아왔다면 더 몰아붙이기 보다 휴식이 필요해요.

나는 지금 얼마나 번아웃되어 있는지 먼저 체크해보도록 해요!


번아웃 체크리스트

1. 맡은 일을 수행하는 데 정서적으로 지쳐있다.
2. 일을 마치거나 퇴근할 때 완전히 지쳐있다.
3.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 생각만 하면 피곤하다.
4. 일하는 것에 심적 부담과 긴장을 느낀다.
5. 업무를 수행할 때 무기력하고 싫증을 느낀다.
6. 현재 업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줄어들었다.
7. 맡은 일을 하는 데 소극적이고 방어적이다.
8. 나의 직무 기여도에 대해 냉소적이다.
9.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쾌락을 즐긴다.
10. 최근 짜증, 불안이 많아지고 여유가 없다.



3-4개 정도라면 내가 지친 상태라고 판단해야 해요.

에너지가 떨어진 상태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는데도 성취를 느끼지 못하는 상태죠.

4개 이상이라면, 번아웃 증후군이 의심되며 내 상태를 진지하게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그래도 힘내자! 조금만 버텨보자!'하는 것은 조종소통이라고 해요.

나 자신을 돌보고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강력하게 통제하고자 하는 것이죠.


이렇게 무기력증과 번아웃이 왔을 때 필요한 것은 조종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한 걸음 뒤로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나 자신에게 연민을 갖고, 이해해주는 과정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거냐구요?

아래 링크로 고고!! 따라와 주세요!


https://blog.naver.com/gominbear/223136754586




번아웃과 무기력증은 다른 건가요?


너무 달려와서 에너지가 극도로 고갈되어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에 무기력해지는 것이 번아웃이예요.

반면, 에너지를 소진하지 않았는데도 길을 잃어버려서 생기는 무기력증도 있어요. 무기력증은 에너지는 있지만 그 에너지를 어떻게 써야 할 지 방향성을 잃은 상태를 말해요.

무기력증 테스트도 한 번 해볼까요?




무기력증 테스트
1. 아침에 몸이 무겁고 일어나기 어렵다.
2. 쉽게 피로하고 늘 피로함을 느낀다.
3. 무슨 일을 하든 금방 지친다.
4. 의욕이 없고 힘이 없다.
5.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힘들다.
6. 특별히 이루고 싶은 것이 없다.
7. 항상 머리가 아프고 뻐근하다.
8. 매사에 부정적인 편이다.
9. 잠을 충분히 자도 피로하다.
10. 무기력해 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11. 특별한 이유 없이 초조해질 때가 있다.
12.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없다.



-결과를 확인해볼까요?

*0~3개 무기력증 낮음 (정상적인 상태)

*4~6개 약간 높음 (약간의 부정적인 영향받는 상태)

*7~9개 높음 (무기력증을 겪고 있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필요한 상태)

*10~12개 매우 높음 (심각한 무기력증으로 우울증이 동반될 수 있는 상태)




내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었을 때,

뭘 해도 안되는 것 같을 때, 뭘 해도 즐겁지 않을 때, 살 맛이 나지 않을 때 무기력은 찾아옵니다.

이 때에도 나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해주는 과정이 필요해요.

왜 안되는지, 왜 통제력을 잃은 것 같은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스토리를 이해하는 것이죠.

이 때에도 필요한 것은 하루 10분 마음챙김!


나를 위한 시간을 꼭꼭 만들어주세요.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https://blog.naver.com/gominbear/223142269698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사표부터 내밀기 전에 해야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