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다고 일단 퇴사하고 본다고? 큰일나요!
퇴사충동이 굴뚝 같은데 강점 찾아서 뭐하냐구요?
저희 부부는 건강문제로 서른에 퇴사하고 귀촌을 했어요.
귀촌해서 카페매장을 운영했었고, 오프라인 매장을 닫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많은 회사원 친구들이 같은 질문을 해옵니다.
"나도 직장 때려치우고 카페나 하고 싶어.
감성카페 사장의 삶, 어때?"
여기서 질문의 포인트는 '나는 회사생활이 싫어'예요.
싫어서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고, 그 어디론가가 카페인거죠.
"싫어!!싫어!! 스트레스받아! 지쳐!" 지금 하고 있는 말의 전부가 이것인 채로 떠나려고 하시나요?
지금 하는 일만 그만두면 무기력증이 극복될 것 같나요?
싫어서 떠나는 것이라면, 우주를 가도 해결되지 않아요.
'싫어서 도망가기'를 '좋아하는 것에 다가가기'로 바꾸어야 해요.
퇴사하고 카페창업 해 본 장본인으로써, (싫어서 떠난 것은 아니었지만은요)
카페는 자영업이고, 자영업은 회사원보다 300% 더 많이, 더 오랜 시간 일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정글이라는 것을 솔직하게 말씀드려요.
싫어서 떠났는데 직장도 잃고 창업비는 창업비대로 날리고 내 시간은 없는, 더 싫은 상황을 마주할 수도 있어요.
오프라인 카페는 시장규모가 한정될 수 밖에 없고, (결국 단골장사)결과적으로는 그 한계를 깨기 위해 사업을 온라인화했다고 아주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싫은 곳으로부터 도망치기 전에 좋아하는 것부터 찾아봐야 해요.
그것을 심리학에서는 '강점'이라고 하고, 강점을 찾을 수 있는 체계적인 도구를 마련해두었죠.
긍정심리학에서는 나만의 강점으로 몰입과 성취를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해요.
강점이라니, 나도 강점이 있을까?
난 뭘 잘 할까?싶으신가요?
강점은 기술이 좋은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성품, 인성 등 다양한 면에서 발견할 수 있답니다.
배려심이 깊거나 공정하다거나, 친절하다거나 하는 등의 강점들이 있어요.
아무리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는 정신과 환자라 할 지라도, 모든 사람은 각자 자신만의 강점을 반드시 가지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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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테스트 후 해야 할 다음 스텝은?
강점 검사로 나의 강점을 찾았다면 다음 스텝은 아래와 같아요!
강점 활성화 하기
1. 강점검사를 진행해 나의 강점을 확인하고 다시 한 번 정리해 적어본다.
2. 선천적으로 잘 해내는 일, 하다보면 몰입하게 되는 일들을 적는다.(소통, 디자인, 요리, 음악 등)
3. 친구, 가족등 가까운 이들에게 나의 강점과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물어본다.
4. 강점을 활용해 잘 할 수 있는 일들의 리스트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본다.
5. 최소 매주 1회 반드시 행동으로 실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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