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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리
파나마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지금은 과테말라에 삽니다. 그냥 사는 이야기와 여행기를 씁니다. 《대체로 비싸게 떠나는 편입니다》라는 독립출판물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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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jin
존재에 대한 사색은 그 존재를 의미 있게 만든다. 작가의 모든 일상이 의미가 있는 이유이다. 일상을 붙들어 둘 순 없다. 밀도있게 살아갈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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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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