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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잘 먹고, 잘 자고, 감사하며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유함 속에서 누리는 것들을 글로 적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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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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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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