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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하는돌
스물셋, 습관처럼 누군가를 사랑하고 떠나보냈습니다. 실연이라는 강 위에 떠오르는 후회, 미련, 자책....어느 순간부터 이것을 돌멩이로 만들어 하나씩 던져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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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별
글 쓰는 세계여행자, 뮤지컬 보는 직장인, 취미 부자. 직선보다 곡선을, 망설임보다 무모함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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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바다
깊고 푸른 바다는 일상을 영화롭게 관찰합니다. 사랑과 정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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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아
앞으로 살날을 헤아려 보니 너무 많아, 어떻게 자신을 먹여 살려야 할지 고민하는 에세이스트... 떠도는 마음들을 모아 단어로 엮어 글을 씁니다. 출판사 북에디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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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혜
낮의 활기와 생동보다는 밤의 고요와 다정이 더 잘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하얀 강아지와 마음을 포개고 계절을 나며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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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순간이 쌓인 삶을 살아내는 사람. 엄마 입니다. 느낀 것을 적는 것이 저를 치유해주고, 순간에 집중 하는 것이 행복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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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피 직장인
직장·연애·결혼에서 다양하게 망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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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제철 일기
다 때가 있다. 제철 음식을 먹으면 더없이 향긋하고 풍부한 영양소를 얻는 것처럼, 30대에 겪는 나의 제철 고민들이 내 40대를 미리 격려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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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문학소녀/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2024년) 우연한 엔딩(2025년) 좋은생각 공모전....입선(2025년) 캘리그라피.. 입선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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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일상, 삶의 현장, 여기저기 다니며 보고 듣고 생각하며 정리한 삶의 원리와 깨달음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주로 에세이를 쓰겠지만 간간이 시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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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60년의 인생 여행의 한구비를 돌아 이제 널널한 여유 앞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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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김봄. 누구에게나 봄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사람. 섬의 시간, 이름 없는 감정, 흐릿한 경계의 이야기들을 기록합니다. 매주 수요일 20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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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썬
퇴근 후 나홀로 여행을 떠나서, 그곳에서 만난 감정들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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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리안
따뜻한 시선으로 시를 쓰고, 냉철한 마음으로 조직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감성 에세이로 따뜻함과 차가움을 조율합니다. 브런치의 뷔페가 될 수 있도록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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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bum lee
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 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작가 초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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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없다고 하기엔 크고, 있다고 하기엔 아주 아주 작고 소중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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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달반짝
짧지도 길지도 않은 삶의 언저리에서 우리네 인생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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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들어왔다. 에세이시집 #나는편식주의자입니다 외 17권의 책을 냈다. 생을 허투루 소비하지 않기 위해 뜨겁게 달려온 흔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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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비
삶에서 가장 오래 남는 것은 따뜻한 한마디입니다. 제 글이 그런 한마디가 되어 오래도록 마음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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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날
맑고 투명한 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맑고 투명한 하늘이 마냥 좋은 날. 갑자기 소풍이라도 가고 싶은 그런 느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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