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PMB 16기] 1주차 회고
○ PM은 UX, TECH, Business의 교차점에 서서 중재자로서 함께 만들어가야 할 제품에 대해 고민하고 사업가치와 고객가치라는 목표를 창출하는 역할
1. 어떤 고객의 어떤 고민을 해결할 것인가?
2.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팀은 어떤 프로덕트를 만들 것인가?
3. 제품 제작 과정에서 비전과 목표, 그리고 고객을 잊지 않는 것
정량적인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기능(feature) 아이디어를 내고
길고 정교한 기획안을 작성하고
프레임워크를 짜고(4P, 3C, SWOT)
보드에 그래프를 그리면서 설명한다.
→ 이게 제품 전략이고 제품 기획인가?
1. 일주일 간 딴 짓 안하고 온전히 학습에만 집중한 것
2. 일주일 동안 이루었던 성취감이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3. PM 관련 영상과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고 있다.
1.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 공부는 마라톤인데, 집 밖을 나가야 한다.
2. 역설적이게도 학습 외에 아무것도 신경을 쓰지 않아 집안일을 많이 놓쳤다.
3. 학습 피드백 과정에서 같이 교육받는 구성원과 피드백 과정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1. 주말에는 꼭 집 밖에 나가기로 마음먹었다. 평일에도 강제로라도 30분 이상 나가기로..
2. 13주 간의 교육기간 동안 믿어주는 와이프를 위해 집안일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3. 피드백은 우선 다음 주면 변경되지만, 그동안 이해되지 않았던 평가 기준에 대해 물어본 상태다. 다만 금요일이라고 노션이나 디스코드를 안보고 있다. (봐주시면...좋겠습니다...)
4. 이번 주말까지는 기존에 하던 일들이 정리되야 한다. 빠르게 마무리 해야 할 듯 하다. 이제 슬슬 바빠진다.(일본에 글 쓰는 업무는 놓칠 수 없기 때문에 월 2회는 글을 써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