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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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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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의 우연한 연결
어딘의 우연한 연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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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한국사
한국사 뉴스레터 '나만의 한국사 편지' 운영. 역사학자 조경철이 전문적인 시선을 담은 글을 쓰고, 콘텐츠 에디터 출신 편집자가 쉽고 재미있게 편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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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경
상담심리학으로 10년간 대학 교수, 또다른 10년은 국제학교 카운슬러로 일하고 새로운 10년은 일상 속 행복의 비결들을 찾고 깨닫고 나누는 즐거움을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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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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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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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적 직장인
흩어질 거품에 돈을 쓰고, 돈 쓴 것에 대해 일기를 씁니다. 저축도 좋아하지만, 세상엔 아름다운 게 많다는 걸 알아버렸어요. 잘 써야 잘 쓸 수 있다는 신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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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불안의 쓸모>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를 썼습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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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