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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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나
나를 발견하기 위해 귀 기울이다 자연스레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 자연, 시골생활, 출퇴근길,사남매의 때늦은 육아 일기를 씁니다. 쓰면서 삶을 알아가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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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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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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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날들
매일 글쓰기로 치유되는 힘을 믿습니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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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스
게스트를 기다리는 '아무말대잔치' 호스트입니다. 동시도 쓰고 잡문도 쓰고 AI그림으로 글도 끄적이고.,. 또 강의도 쪼금 합니다.
드레스코드 없으니 지금 모습 그대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