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과 이야기
좋은 아침, 이라며 환하게 웃는 당신의 미소 속에서
한입 배어문 달 밝은 밤과 같은 외로움을 보았습니다.
밝음과 어두움은 마치 상호와 같아서 둘은 작용하여 싱그러움을 자아냅니다.
어둠에서 길을 잃은 당신은 밝음이 찾아올 거란 것을 알기에 그런 당신이 좋아요.
소음으로 가득찬 세상으로부터 무너진 마음 조각들을 주워 아름답고 새로운것을 보여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