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이야기
커튼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빛처럼 따뜻함으로 스며들던 다정한 말.
천천히 환하게 자신을 드러나게 하던 너의 목소리에서 떠올랐어.
나는 너로 너는 나로 반사되어 모든 것들을 반짝이게 해 준다는 것을.
소음으로 가득찬 세상으로부터 무너진 마음 조각들을 주워 아름답고 새로운것을 보여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