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드라마를 보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직업상 죽음은 익숙한 것이지만
막상 나에게 닥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늘 생각하는 화두처럼 마지막 시간을 떠올려본다.
유서라는 노래를 들으면 유쾌한 마지막을.
자기의 마지막전에 보고 싶은 이들을 브런치에 초대하는 모습을 드라마로 보면서 새로운 느낌이다.
옛날 어른들은 임종시 지인들과 가족들이 모여서 잔치처럼 지냈다고 한다.
지금을 잘 산다고 가상유서를 쓰고 관에 들어가는 체험을 하는 경우도 있다.
요즘 난 마지막 시간을 생각한다.
어떻게 보낼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