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는 참 힘들다.
조금 친해지면 뭔가 한번 도와주고 해주다 보면 어느새 당연하게 내가 할 일이 된다.
개인적인 삶이 있듯이 가까워도 일정한 거리감이 필요하다.
나한테 힘들고 불편한 것은 누군가가 해도 같은 것일 텐데.
나는 해도 되고 남은 안되는 것이 많은 세상이다.
나이를 먹을 수록 참 어렵다.
의사표현을 할 수 없이 난 늘 힘들다.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그리고 그 상황에서 뭐가 최선인지.
그것이 문제이다.
어떤 걸 해야 하는 것인지.
난 내 뜻대로 간다.
내 인생이니까.